ハンバーガー1 [오키나와] 캡틴 캥거루 - 바닷가 앞의 햄버거 맛집 1. 바닷가 풍경이 이쁜 햄버거집 오키나와 여행에서 생각보다 난감 했던거, 일본? 느낌이 아닌 양식 맛집이 오히려 더 괜찮았다는 것이다. 중간 츄라우미 근처 초밥집은 맛은 있는데 서비스 챠지?(이거 뭐임) 까지해서 3인 9천6백엔이라는 ㅎㄷㄷ한 가격이라 걍 눈탱이 맞았다고 생각하고, 라멘집도 뭔가 애매.. 하고 가장 괜찮았던게 여기 햄버거랑 체인점이였던 스테이크 집이였다. 그리고 오키나와 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웨이팅을 한 식당인데 햄버거 맛이 괜찮았기에 글을 올려본다.하하 바닷가 풍경이라고 말은 했지만 가게 앞에는 잘 안보이고 --;; 근처 좀 걸어가보면 바다가 이쁘게 보이니 참고참고로, 오키나와 식당들이 먹고 눈이 번쩍? 하는 느낌의 식당은 거의 없으니.. 그냥 맛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면 된다. .. 2024. 7. 1. 이전 1 다음